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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뉴스통신>미래 꿈나무 과학 영재 발굴에 앞장서는 중견기업 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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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38회 작성일 1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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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세계뉴스통신] 충남 천안 소재 재단법인 ‘SAC 꿈과 희망이 대한민국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SAC 꿈과 희망은 충남 아산 소재 중견 에너지절약기업인 SAC가 지난 2010 5억원을 출연해 만든 복지재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충남 아동 지원과 과학 꿈나무를 발굴하고 청소년 눈높이의 미래 직업 창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재단은 설립 목적에 맞게 2013년 고용노동부, 한국잡월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후원 아래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E³(Environment, Energy, Engineering) 미래 직업 창안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2회째로 청소년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활동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2회 친환경 에너지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세종과 대전, 충남지역 초중고교와 대학 재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PT), UCC, 포스터&표어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831일까지며 입상자 발표는 101일 있을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이 주어진다.
, 2014년 관계사 포함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관계사로는 SAC TNS(천안), SAC 메탈(여주)과 해외법인으로는SAC Beijing(중국), SAC TEC(말레이시아)이 있으며 서울 양재동에 무역사무소를 두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newworld@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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